[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의 레이저 홈런을 '노룩(no look) 캐치'로 잡아낸 어린이 팬이 화제다.
Advertisement
저지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좌중간으로 날아간 홈런 타구 속도는 빨랐다. MLB에서 공개한 수치는 114.7mph(약 184.6km). 높에 뜨지 않은 라인드라이브성 홈런이었다.
이 빨랫줄 홈런을 관중석에서 다이렉트로 캐치한 이가 있었다. 주인공은 스코티 스몰스라는 어린이 팬이었다. 사실 잡았다기보다는 공이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하다. 홈런 타구가 날아든 순간 어린이 팬은 글러브를 머리 위에 두고 얼굴을 뒤로 돌렸다. 그러나 공은 정확하게 어린이 팬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