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측면에 지각변동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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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힌국시각) 독일 빌드의 수석기자 크리스티앙 폴크는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경우, 리버풀은 제이든 산초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폴크는 "사실이다. 리버풀은 다시 산초를 지켜보고 있다"며 "산초는 리스트에 있다. 리버풀은 아직 살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움직임에 관해 늘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첼시가 살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만약 살라가 팔리거나 더이상 리버풀에 있고 싶지 않다면, 리버풀은 산초를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살라는 현재 첼시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험 많은 공격수 영입을 원하는 첼시가 과거 함께 했던 살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 산초 영입에 나설 경우, 맨유의 움직임도 분주해진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 재계약으로 최전방 보다는 측면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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