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리 서튼 감독이 신예 지시완과 추재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17일 KT 위즈 전을 앞두고 만난 서튼 감독은 "추재현이 선발 우익수로 나간다. 손아섭에겐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재현은 전날 1군 콜업과 함께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추재현은 올시즌 타율 2할8푼1리 OPS(장타율+출루율) 0.674를 기록중이다.
전날 KT 전이 비로 하루 미뤄지면서 7연전을 치러야한다. 하지만 서튼 감독은 "그러잖아도 투수들의 상태를 점검한 결과 매우 좋다. 베테랑(타자)들도 지난주 돌아가며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시완은 서튼 감독 부임 이후 3번째 선발 출전. 서튼 감독은 지시완에 대해 "스포츠사이언스팀에 따르면 골반의 움직임(모빌리티)이 좋지 않았다. 좌우 움직임에 문제가 있고, 잡고 던지는 동작(팝업)도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 "지난 3~4개울 동안 유연성 운동을 많이 한 결과 가동 범위가 굉장히 좋아졌다. 블로킹, 도루 저지가 많이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롯데는 정훈(중견수) 전준우(좌익수) 이대호(DH) 안치홍(2루) 마차도(유격수) 나승엽(1루) 한동희(3루) 지시완(포수) 추재현(우익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