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송은이, 김숙, 김수용이 유재석의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번개 모임'을 가졌다.
송은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뚝 선배 백상TV부문 대상 수상 기념 남편은 베짱이 팀 번개모임. 축하하고 자랑스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과 송은이, 김수용, 김숙의 번개 모임 인증샷이 담겼다. 유재석의 오랜 동료인 세 사람은 유재석의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30년을 이어온 네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수용은 "7기 밑으로 다 모여 7기 협찬으로 밥 살테니"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유재석은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저는 사실 요즘 TV진행자, 때로는 MC로 많이 얘기하시는데 저는 91년도에 데뷔한 개그맨이다. 앞으로도 저의 직업, 말 그대로 희극인의 이름처럼 예능 프로그램 통해서 볼 수 있는 많은 즐거움, 조금 더 웃음에 집중해서 많은 분들께 웃음 드릴 수 잇도록 하겠다. 예능 아껴주시는 많은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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