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41)이 10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한예슬의 당당한 열애 공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love + Instagram)을 시작했다.
한예슬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남자친구 공개 후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께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커플모자를 쓴 두 사람은 벚꽃아래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류성재로 알려졌다. 연극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별다른 작품 활동은 없다. 패션계 관련 모델 활동부터 광고 모델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보이지 않던 한예슬은 최근 드라마 '굿바이 로맨스' 출연 제안을 받고 배우로 복귀도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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