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기상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더위가 빨라지고, 6~8월 평균 기온 및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달 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를 '하절기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를 통해 사전 예방을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냉장·냉동식품 배송 시 보냉제를 추가하며, 식품안전 강화 기간 동안 변질되기 쉬운 젓갈, 회, 떡류 등 고위험 식품 판매를 중단한다. 또한 아이스홍시,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을 비롯해 냉면, 콩국수 등 비가열 식품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냉장·냉동식품 제조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자체 위생점검 체크 리스트를 기반으로 생산, 보관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며, 암행 주문을 통해 상품 신선도, 원산지, 미생물 검사 등 품질 점검도 수시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어린이 기호식품 내 위해 물질 포함 여부 등 안전성 검사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올해 식품안전 전문교육 프로그램 '식품안전스쿨'을 개설하고, 파트너사 및 내부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식품 관련 법규, 인증 등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식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100여 개 파트너사에 대한 비대면 교육이 진행된다.
이형식 롯데홈쇼핑 방송심의실장은 "올해 때이른 더위와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약 5개월 간을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 제조부터 배송까지 집중적으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파트너사 및 내부 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내재화 하는 등 여름철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