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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라모스가 18일 NC와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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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 빠진 라모스는 동료들보다 30분 정도 일찍나와 타격감을 조율하고 있다. 이병규 코치는 라모스의 특타 모습을 관찰하며 많은 조언을 건넸다.
라모스는 17일까지 34경기에서 타율 2할3푼6리 5홈런 12타점, 장타율은 .386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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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타력이 하락이 심각하다. 지난해 기록은 .592이었지만, 올 시즌 .386으로 수직 낙하했다.
라모스는 지난 주말 삼성과의 경기에서 2경기나 선발에서 제외됐다. 타격 부진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시즌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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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17일 경기에서 선발 제외된 라모스에 대해 "현재 컨디션을 봤을 때는 지금 선발 출전하는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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