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영화감독 구혜선이 캐스팅 완료 소식을 밝혔다.
구혜선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구혜선 감독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 캐스팅 관련하여 많은 배우분들께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연기영상을 보내주고 계시는 것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라며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는 배우들에게 인사했다.
구혜선은 "어제 캐스팅이 모두 완료가 된 상황이라서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공지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아무쪼록 잘 만들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을 조금 더 이해할수 있는 방향으로 의미있는 영화를 만들도록 할게요. 화이팅"이라며 캐스팅 완료 소식도 전했다.
구혜선은 다가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서 연기와 각본,연출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구혜선필름'에서 제작한다.
구혜선은 영화 기획 의도에 대해 "여성에게 '힘'에 대한 공포가 무엇인지를 표현해보고자 했다. '힘'은 추상적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닌 육체적으로 제압당하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구혜선 SNS 전문
안녕하세요. 구혜선 감독입니다.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캐스팅 관련하여 많은 배우분들께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연기영상을 보내주고 계시는 것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어제 캐스팅이 모두 완료가 된 상황이라서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공지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아무쪼록 잘 만들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을 조금 더 이해할수 있는 방향으로 의미있는 영화를 만들도록 할게요. 화이팅.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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