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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풋풋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20대 초반의 청년 고현정과 현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현정 옆에 꼭 붙어 수줍게 앉아 내적 기쁨을 표출하고 있는 현진영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단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고현정의 우아한 분위기도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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