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휴가차 왔다. 난 모른다."
Advertisement
FC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카타르 알사드 감독)가 여름에 친정팀 FC바르셀로나 사령탑을 맡을 의사가 없다고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가 18일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미드필더인 그는 최근 알 사드와 2023년까지 감독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그리고 최근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러면서 현 사령탑 로날드 쿠만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경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비 감독은 늘 바르셀로나 감독 교체설이 돌 때마다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지난해 여름 쿠만 감독이 선임될 때도 사비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그는 카타르 알 사드에 계속 머물렀다.
사비 감독은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 기자에게 "나는 알지 못한다. 여기에 휴가차 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쿠만 감독과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2년 6월말까지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한 시즌 남는다. 바르셀로나는 큰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메시의 거취를 두고 말들이 많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