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특급 게스트 5인이 '도시어부3' 지인특집에 출격한다.
오는 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3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이 각각 지인을 초대해 팀 낚시 대결을 벌이는 '제2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시작된다.
지난 방송 말미, 도시어부들이 "'붕친대회' 1회 이후 지인이 연락을 안 받는다"라며 인맥 위기를 호소했던 만큼 과연 이번 지인특집에는 누가 희생양(?)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 초대한 지인을 소개하고 팀명을 정하며 본격 토종붕어 대결을 준비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첫 등장은 갓 군대를 제대한 FT아일랜드의 메인보컬 이홍기였다고. 김준현의 지인으로 합류한 이홍기는 "방송 보니까 군인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낚시를 하더라"라며 각이 잔뜩 잡힌 긴장감을 드러냈고, 이에 이수근은 "군대가 더 편할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었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한다.
곧이어 이태곤의 지인 윤보미가 지난 1회에 이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태곤은 반팔을 입은 윤보미가 추울까 겉옷을 벗어주는 등 낚시 전부터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떠한 호흡을 보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경규의 친구는 '퀸새론'이었다. 김새론의 등장에 김준현은 "아, 새론이는 좀 센데"라며 잔뜩 견제를 하고, 현장에서는 김새론이 전날 답사까지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강철부대'에서 해병대 정신을 보여준 클릭비 출신 오종혁은 큰형님 이덕화의 지인으로, 군복을 착장한 채 "필승!"을 외치며 등장했다고. 이덕화는 "'강철부대'에서 너무 멋있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파트너에 대한 무한 신뢰와 만족감을 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이수근의 지인은 민물 낚시터집 아들로 밝혀져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경규는 "매운탕집도 아니고 낚시터집 아들이라니!"라며 부러움을 폭발시키고, 이수근의 지인은 6살 때부터 낚시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더 깊은 절망에 빠트린다고.
과연 다섯 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환상의 케미를 예고하는 제2회 일심동체 붕친대회는 오는 20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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