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세 가족의 오붓한 시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또 애정을 담아 찍어준 사진. 공휴일이었던 오늘도 우리 셋은 주저 없이 휴양림으로. 숲으로. 며칠 전 다녀온 함덕의 만춘서점에서 사 온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인 한지혜는 큰 셔츠를 입은 상태에서도 볼록한 D라인을 드러냈다.
임신 후 체중이 10kg이나 늘었다고 밝힌 한지혜는 다리에는 살이 전혀 찌지 않은 듯 가냘픈 발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앞서 공개한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한지혜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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