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의 토트넘 탈출 여부에 대한 결정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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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던 폴 로빈슨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했다. 여기에서 그는 "케인이 애스턴빌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왜 갑자기 이적을 시사했는지를 봐야 한다. 애스턴빌라전은 중요한 경기였다. 그럼에도 케인은 이적을 시사했다. 그만큼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이번 유로 2020이 끝날 때까지도 케인은 토트넘 소속일 가능성이 크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쉽게 팔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루카 모드리치나 가레스 베일이 이적할 때를 생각해보라. 아마도 이번 여름 내내 케인 이적 관련 기사들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빈슨은 2004년부터 2008년까ㅏ지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다. 잉글랜드 대표로도 41경기를 소화했다. 현재는 각종 미디어들에 축구 관련 분석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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