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맨체스터 시티 센터백 후벵 디아즈(포르투갈)가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남자축구 선수로 뽑혔다. 수비수로는 32년 만이다.
FWA는 21일(한국시각) "디아즈가 202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수비수가 수상한 것은 1989년 스티브 니콜(리버풀)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디아즈는 토트넘 해리 케인과 맨시티 케빈 데 브라이너를 제쳤다.
지난해 9월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맨시티로 이적(이적료 6800만 유로. 약 939억원)한 디아즈는 올 시즌 EPL 첫 시즌에서 48경기에 출전했다. 맨시티는 EPL 타이틀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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