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 CHOSUN 신규 골프 예능 '오늘은 골프왕' 5MC 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골프 예능에 최적화된 '5인 5색' 케미를 발산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24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최초의 골프 예능인 '오늘은 골프왕(이하 골프왕)'은 골프를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신선함이 가득한 신개념 스포츠 예능이다.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운 골프 버라이어티로, 2021년 예능판을 뒤흔들 신박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 등 5MC는 지금껏 본 적 없던 신선한 조합의 '골프 드림팀'으로 출격, 골프 부심 가득한 허세 케미와 타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골프에 대한 진정성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특히 5MC는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재능과 매력을 드러냈던 최고의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다섯 남자들의 골프 구력 및 매력을 분석했다.
먼저 '골프왕' 맏형 김국진은 골프 구력만 30년째인 프로와 아마추어의 '중간형'이다. 김국진하면 골프를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골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자타 공인 연예계 골프 최강자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거리를 좁힐 연결고리로 대활약하는 것. 특히 30년간 다져온 상황별 실전 팀 전수는 물론 골프왕 멤버들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펼치며 '어나더레벨'을 입증한다.
잔디로 다시 돌아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은 구력 16년 차로 운동 천재 DNA를 발산하는 '재능형'에 속한다. 2019년 '축구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스포츠계 숨은 골프 실력자인 이동국은 남다른 비거리로 롱기스트까지 섭렵했던 상태. 이동국은 타고난 신체 능력과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불꽃 튀는 열정까지 갖춘 완벽한 골프맨이지만, 필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쏟아내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그야말로 골프에는 생짜 초보 '골린이'로 알려진 배우 이상우는 골프 치기에 '이상'하거나 '이상적'인 '예측불가형' 매력을 터트린다. 골프 연습장 이용법도 모르는 순수한 백돌, '순백이'로 알려져 '골프왕' 멤버들의 기대치를 바닥으로 끌어내렸지만, 첫 만남에서 의외의 실력으로 단숨에 기대주로 등극했던 터. 그러나 첫 라운딩에서 다시 순도 '100% 골린이'로 돌아오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예측불가' 면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특유의 덤덤한 텐션으로 좋은 스윙과 샷을 쳐도 잘한 줄 모르는 4차원 순백의 미를 발휘하는 이상우의 색다른 예능감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트롯 대세' 장민호는 골프 구력 5년 차로 무대에서만큼이나 필드 위에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파워형'으로 활약한다. 평균 비거리 250M를 날리는 '파워 히터'인 장민호는 물 흐르듯 골프를 치겠다고 여유를 보이면서도 막상 골프 연습장에 서자 다리를 떨어가며 긴장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 황태자'에 이어 '필드의 황태자'까지 노리는 장민호의 숨은 '파워 업'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지막 멤버 구력 8년 차 개그맨 양세형은 독학으로 다져진 실력과 타고난 센스를 겸비한 '지능형'이다. 특히 기존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어떤 매체에서도 골프 실력을 선보인 적 없는 '베일 속 골퍼' 양세형은 '골프왕'을 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준급 골프 실력을 최초로 공개한다. 전매특허 예능감으로 팀의 파이팅을 도맡아 위기 상황 시 큰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오는 24일(월) 첫 방송되는 새로운 스포츠 예능 '오늘은 골프왕'은 안방 1열에서 싱그러운 필드 위 짜릿한 스윙을 관람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골프 부심 가득한 다섯 명의 MC가 펼치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규 예능 '오늘은 골프왕'은 5월 24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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