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붙잡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일까.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스왑딜 카드로 활용하려고 한다. 21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현재 우에스카에 임대돼 있는 울버햄턴의 스트라이커 라파 미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르는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스페인 내 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고, 발렌시아도 그 중 하나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발렌시아인만큼, 거액의 이적료 보다는 스왑딜 형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래서 꺼낸 것이 이강인 카드다. 이강인은 내년 6월 발렌시아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발렌시아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이강인은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컵대회 포함, 25경기에 나선 이강인은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이 크다. 이강인은 나서는 경기마다 제 몫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팀내 입지는 불안하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은 상당히 많다.
울버햄턴도 이강인을 지켜보는 팀 중 하나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고, 울버햄터이 그를 원한다'는 보도를 했다.
현실적으로 이강인을 잡지 못한다면, 그를 통해 최대의 수익을 얻는게 발렌시아의 목표일 것이다. 때문에 이번 스왑딜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발렌시아와 울버햄턴의 관계는 꽤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