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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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21일 오전 00시 40분 AF267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리미니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중국전을 첫 경기로 총 15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도쿄 올림픽 직전에 펼쳐지는 대회로 더욱이 그 중요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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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한남 배구협회 회장은 대표팀을 격려하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통해 상대 전력을 분석하고 우리 팀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재영과 이다영이 없다. 앞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이재영의 빈 자리에는 이소영, 세터에는 염혜선 안혜진 김다인의 경쟁 체제를 통해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라이트에는 박정아의 기용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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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이번 도쿄올림픽이 마지막임을 강조하며 "메달로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소영은 VNL 및 올림픽 첫 출전, 김연경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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