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1990년대 패션계에서 '슈퍼모델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떨친 나오미 캠벨이 51살 나이에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캠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아름다운 축복이 나를 그의 엄마로 선택했다. 내 삶에 이러한 소중한 영혼이 들어와 너무나 영광이다. 작은 천사와 내가 평생 나눌 인연은 말로 묘사할 수 없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는 글로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기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손으로 자그마한 아기의 발을 감싼 사진을 공개했다.
캠벨은 그동안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었다.
지난 2017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그는 "자녀를 갖는 것을 항상 생각한다.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면 내가 원할 때 (자녀를 갖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캠벨이 임신이나 입양 등 어떤 방식으로 엄마가 됐는지 자세한 사연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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