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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오재일 류지혁 이우성이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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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KIA와 삼성의 주말 3연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에 도착한 KIA 류지혁이 타격훈련을 하는 삼성 오재일을 발견하곤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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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은 류지혁을 보자마자 헤어스타일 점검에 들어가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오재일을 본 이우성도 함께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다.
상무에서 함께 군복무 생활을 함께했던 김선빈과 김민수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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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강민호의 부상 공백을 잘 메우는 무서운 타격을 선보인 김민수의 배트를 들어보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고 그 후 김민수가 자신의 새 배트를 가져와 김선빈에게 선물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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