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사령탑 솔샤르 감독이 구단주 글레이즈 가문에 선수 영입을 위해 투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보했다. 이번 시즌 리그 챔피언 맨시티와의 전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2~3명의 빅스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 2위를 확정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다음 시즌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선 투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맨유의 리그 마지막 우승은 2013년이다. 퍼거슨 감독의 은퇴 이후 맨유는 단 한번도 리그 정상에 서지 못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그리고 호날두(유벤투스) 등이 모두 거론 됐다고 한다. 이런 빅스타 영입에 실패할 경우 차선책으로 대니 잉스(사우스햄턴)까지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케인은 최근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 경영진에 전했다는 보도까지 있었다. 이후 케인이 가고 싶은 팀은 맨시티라는 얘기가 돌았다. 맨시티는 맨유의 지역 라이벌이자 신흥 강호다. 맨유가 주춤할 때 부자 구단 맨시티가 치고 올라왔다. 맨유는 산초를 데려오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맨유는 호날두의 친정팀이다. 그는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갔다가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맨유는 공격수 뿐 아니라 센터백과 미드필더 영입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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