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공격 한 이닝을 끝내는데 40분 가까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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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1회초 타자 일순하면 6득점했다. KT는 23일 대전서 진행 중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10명의 타자가 나가 3안타와 4볼넷을 묶어 6점을 선취했다. 36분이 소요됐다.
한화 선발 이승관이 아웃카운트 1개만을 기록하고 물러났고, 배동현이 구원등판해 추가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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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조용호와 배정대가 연속 볼넷을 얻은 뒤 강백호가 삼진으로 물러나 1사 1,2루. 유한준이 또다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이어 장성우가 볼넷을 얻어 조용호가 홈을 밟았다. 조일로 알몬테가 바뀐 투수 배동현으로부터 중월 2루타를 쳐 2타점을 올렸고, 김병희가 중전안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신본기 타석에서 배동현의 폭투, 이어 2사 2루서 심우준의 좌측 2루타로 6-0으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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