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두산 베어스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안치홍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0-0 동점이던 4회말 1사 1, 2루에서 수비 도중 주자와 충돌한 뒤 쓰러져 교체됐다. 박건우의 땅볼 타구를 잡은 3루수 한동희가 더블 플레이를 위해 2루로 송구한 공을 잡기 위해 베이스 커버에 나섰으나, 악송구를 잡기 위해 뛰어 오르는 과정에서 슬라이딩하던 김재환과 진로가 겹쳤다. 착지 과정에서 김재환의 머리에 발이 걸려 쓰러진 안치홍은 자리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트레이너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향했다. 롯데 벤치는 나승엽을 교체 투입했다.
롯데 관계자는 "넘어지는 과정에서 등과 머리에 충격을 받아 어지럼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