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선수들이 맨유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두둑한 연봉 때문이다. 맨유는 고연봉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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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7·맨유)가 새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브루노는 맨유와 주급 20만파운드에 새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고 한다. 현재 주급의 2배가 되는 셈이다. 토트넘 스타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5만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브루노가 새 계약을 하면 손흥민을 넘어서는 셈이다.
브루노는 맨유의 확실한 주전 미드필더가 됐다. 팀의 핵심이다. 맨유가 놓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 리그 37경기에서 18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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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에이전트 핀투가 이미 맨유 구단과 협상을 마쳤고, 유로2020 대회 전에 새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브루노는 2020년 1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료 4700만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맨유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로 성장했다.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말까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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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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