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EPL 최종전에서 토트넘이 레스터시티를 제압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스코어는 2대1이다.
토트넘은 24일 0시(한국시각)에 레스터시티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승점 59점으로 7위이고, 레스터시티는 승점 66점으로 5위다. 레스터는 빅4 진입을 노린다. 동기부여가 강하다. 토트넘은 극적으로 6위를 노린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인 전문가 로렌슨은 BBC 홈페이지 예상에서 "레스터가 빅4 진입을 노리는데 첼시와 리버풀을 앞서야 한다. 레스터는 꼭 승리해야 하고 또 득점도 많이 해야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토트넘 스타 해리 케인의 이적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미 영국 매체들은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서 마음이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로렌슨은 케인의 이적 얘기가 여름 내내 이어질 것으로 봤다. 토트넘 레비 회장이 쉽게 풀어주지 않을 것으로 보는 셈이다.
또 다른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의 'KBS(케인-베일-손흥민)'라인이 레스터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디언은 케인, 손흥민 알리 베일, 로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 요리스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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