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카투소 감독이 세리에A 나폴리와 결별한다. 나폴리는 리그 최종전에서 헬라스 베로나와 1대1로 비겼고, 빅4 진입에 실패했다. 리그 5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톱4는 인터밀란, AC밀란, 아탈란타 그리고 유벤투스였다. 나폴리가 홈에서 헬라스를 제압했더라면 나폴리는 2위로 리그를 마칠 수 있었다.
나폴리 아우렐리오 라루렌티스 회장은 경기 후 카투소 감독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투소 감독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우리와 함께 했다. 그동안 일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 어딜 가더라도 성공하기를 바란다. 당신 아내와 아이들도 꼭 안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가투소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는 건 이미 예고됐었다. 2019년 12월 나폴리와 계약한 가투소 감독은 2021년 6월말이면 계약이 종료된다.
나폴리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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