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과 행복한 홍콩 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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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락사를 먹으러 말레이시아 국수집에 갔는데 마음을 바꿔서 남편이 먹기로 한 새우국수를 내가 먹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의 락사도 맛있어서 내가 그걸 먹을 걸 그랬나 했음. 자장면과 짬뽕의 갈등이랄까.."라며 남편과 함께 한 즐거운 식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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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갈등의 이유 없이 끝까지 싹싹 #락사 먹고 싶을 때 다시 와야지 #돌고돌아 다시 이 표정 이 포즈"라면서 홍콩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4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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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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