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어떤 팀이 1라운드에 살아남을까. 업셋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현지 매체들은 컴퓨터를 두드리기 바쁘다. 과연 NBA 동,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는 누가 살아남을까.
CBS스포츠는 24일 7명의 전문가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동부부터 살펴보자. 1번 시드 필라델피아와 8위 워싱턴 위저즈. 필라델피아의 일방적 우위. 모든 전문가들이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측했다. 7차전 전망은 없을 정도로 일방적 우위가 될 것이라는 예상.
2위 브루클린 네츠도 7위 보스턴 셀틱스를 잡아낼 것이라는 만장일치. 단, 예상 외로 6차전 이상 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3위 밀워키 벅스와 6위 마이애미 히트의 대결. 마이애미는 의도적으로 순위를 조절하면서 밀워키를 선택했다. 단, 밀워키의 만장일치 우위. 단, 7차전 혈투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2명이나 있었다.
4위 뉴욕 닉스와 5위 애틀랜타 호크스. 업셋을 기대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5대2로 애틀랜타의 우위.
서부를 살펴보자.
1위 유타 재즈와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유타의 일방적 우위. 7명의 전문가 모두 유타의 손을 들어줬다.
2위 피닉스 선즈와 7위 LA 레이커스의 경기. 레이커스의 절대 우위. 7명 모두 레이커스의 승리를 점쳤다. 업셋을 에상했다. 단, 레이커스의 전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닉스가 이기면 이변 시리즈라는 인식이 많았다.
3위 덴버 너게츠와 6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경기도 포틀랜드의 우위를 점쳤다. 4대3, 팽팽했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를 중심으로 외곽이 상당히 강하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 윌 바튼 등 주전 백코트 라인이 가동되지 못한다.
단, 4위 LA 클리퍼스와 5위 댈러스 매버릭스는 클리퍼스의 일방적 우위를 점쳤다. 7대0.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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