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채널A와 SKY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복싱&배구계 '국가대표 부부' 신종훈&이재은의 '속터뷰' 2라운드를 이어간다. 이날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에 빛나는 남편 신종훈은 "주로 맞다가 경찰서에 방문한 적이 많다"고 뜻밖의(?) 고백을 했다.
24일 방송될 '애로부부'에는 지난주 '국가대표 출신 부부'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 복싱 전 국가대표 신종훈,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이재은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날 아내 이재은은 "아이를 낳은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남편이 술자리 시비 끝에 경찰서에 있다고 해서 찾아간 적이 있다"고 밝혀 MC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남편 신종훈은 "아는 동생과 다른 손님이 시비가 붙은 걸 말리다가 저는 휴지곽에 맞고 있었다. 그러다가 연행된 것"이라고 억울해 했다. 그는 "심지어 결혼 전에는 난데없이 한 남자가 마트에서 저를 돌아보더니 뺨을 때린 적도 있다"며 "복싱 선수들이 실제로는 다들 우락부락하지 않고 체구가 저만 하다. 만만했던 것"이라고 돌아봤다. 이 때도 '마트 시비남'은 계속 싸우자고 시비를 걸었지만, 신종훈이 이를 거절하던 중 경찰이 와서 상황이 무마됐다.
이에 대해 신종훈은 "운동선수는 절대 폭행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잖아요"라며 "그래서 저는 주로 맞다가 경찰서에 가게 됐다"고 복싱 실력을 절대 싸움에 쓰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MC 이용진은 "왜소하고 곱게 생긴 사람이라고 시비를 걸었는데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라니...시한폭탄과 같다"며 "여러분들, 함부로 시비 걸면 안 됩니다"라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 남편 신종훈의 '술자리 시비'와 얽힌 기상천외한 이야기와 아내 이재은의 고민은 5월 24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와 SKY채널에서 방송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
lyn@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이하늘 곱창집 또 경찰 등장..“현장 확인한 뒤 철수. 오해로 인한 것”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