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파워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토트넘은 동점골을 넣었다. 1-1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진출 꿈에 먹구름이 꼈다.
토트넘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을 1-1로 맞선 채 마쳤다.
홈팀 레스터시티는 3-4-1-2 전형을 들고 나왔다. 슈마이켈이 골문을 지켰다. 카스타뉴, 쇠왼쥐, 포파나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올브라이턴, 틸레망스, 은디디, 토마스가 섰다. 매디슨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나서는 가운데 바디와 이헤아나초가 투톱으로 나섰다.
토트넘은 4-2-3-1 전형이었다. 케인이 원톱으로 섰다. 공격 2선에는 손흥민, 델리, 베르흐베인이 나섰다. 윙크스와 호이비에르가 허리를 담당했다.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가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경기 초반 토트넘이 몰아쳤다. 전반 2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 코너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를 제친 뒤 슈팅하려 했다. 수비수 발맞고 골키퍼에게 잡혔다. 5분에는 윙크스가 볼을 집어넣었다. 델리가 파고들어간 뒤 슈팅하려 했다. 수비가 걷어냈다.
레스터시티가 힘을 냈다. 전반 6분 공세를 펼치며 토트넘을 몰아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쇠왼쥐가 찬스를 맞이했다. 헤더를 시도했다. 제대로 맞지 않았다. 이어 손흥민이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수비수에게 걸리고 말았다. 그러자 레스터시티는 전반 10분 매디슨이 아크 서클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알더베이럴트가 머리로 걷어냈다.
전반 15분 레스터시티가 날카로운 역습을 펼쳤다. 바디가 치고들어갔다. 이를 알더베이럴트가 발을 걸며 걷어냈다. 관중들은 'VAR'을 외쳤다. 주심은 VAR을 선언했다. 온필드 리뷰를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바디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 전반 18분이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1분 포파나가 다치면서 아웃됐다. 대신 멘디가 들어갔다.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다. 유로파리그를 가기 위해서는 일단 이겨야 했다. 그러나 레스터시티의 수비는 강력했다. 전반 38분 토트넘이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손흥민이 볼을 잡고 안족으로 들어갔다. 델리가 패슬르 시도했다. 손흥민이 잡았다. 밸런스가 무너지는 상황이었다. 넘어지면서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이 슈팅하기 전 수비가 걷어냈다. 손흥민으로서는 잡아놓는 위치가 아쉬웠다.
전반 41분 토트넘의 골이 나왓다. 손흥민의 코너킥을 도허티가 잡았다. 도허티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크게 튀어올랐다. 이를 손흥민이 잡았다. 크로스를 시도했다. 수비수 맞고 뒤로 흘렀다. 케인이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결국 전반은 이렇게 끝났다. 양 팀은 후반 45분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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