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다재다능하고 유쾌한 인싸 '이익준'으로 돌아온 조정석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시즌1에서 조정석은 자칭 인싸로 에너지 넘치는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으로 분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스틸은 장난스러운 모습은 물론 의사로서 진지한 모습까지 그리웠던 익준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정석이 연기하는 익준은 지난 시즌에 이어 분위기 메이커이자 밝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며 극의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매회 유쾌한 웃음을 안겨준 조정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표현력은 시즌2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조정석은 "시즌1을 사랑해 주시고 시즌2를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시즌2를 기다렸다.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배우와 스태프 모두 시즌1에서 좋은 호흡을 맞췄었기 때문에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시너지가 좋다. 시즌2에서는 더 친밀해지고 단단해진 호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로 끌어올린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6월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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