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도움 기록으로 보면 손흥민이 포든보다 우위."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리오 퍼디낸드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시즌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우승팀 맨시티의 필 포든을 밀어내고 손흥민을 최고의 왼쪽 공격수로 뽑아올렸다.
퍼디낸드는 "어시스트와 골 측면에서 볼 때 손흥민은 죽여줬다. 손흥민은 언빌리버블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어떤 선수도 그 포지션에서 이렇게 할 수 없다. 내가 말했듯이 필 포든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의 골, 어시스트 기록을 볼 때 손흥민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지난해보다 올해 다소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 8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끝까지 분투했다. 토트넘은 24일 최종전에서 레스터시티를 4대2로 꺾고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티켓을 확보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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