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이 결과에 가장 아쉬워 한 구단은 바로 2위에 그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유는 승점 74점을 기록하면서 맨시티에 12점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이런 결과에 아쉬워 한 맨유 팬들이 팀의 레전드 출신이자 축구 해설가로 명망이 높은 게리 네빌에게 물었다. 맨유가 우승하기 위한 방법을. 그러자 네빌이 명쾌한 '우승 공식'을 내놨다. 바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3명의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면 된다는 것. 구체적으로는 해리 케인과 제이든 산초, 그리고 라파엘 바란이다. 네빌은 개인 SNS에 '바란, 케인 그리고 산초=(우승)타이틀'이라고 올렸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네빌이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과 산초, 바란을 영입한다면 다음 시즌에 우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네빌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팬들과 축구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여기서 한 팬이 '다음 시즌을 위한 최적의 영입'에 대해 묻자 네빌이 '바란, 케인, 그리고 산초=타이틀'이라는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답변을 한 것.
실제로 케인과 산초 그리고 바란은 모두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는 매물들이다. 특히나 토트넘 에이스였다가 전격적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케인에 대한 관심도가 뜨겁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