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수비 전력 보강을 위해 계속 눈독을 들여오던 이브라히마 코나테(RB라이프치히)와의 계약을 완료한 듯 하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시각) '코나테가 3800만파운드(약 604억원)에 안필드로 간다. 리버풀이 이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의 코나타네는 지난 2017년 라이프치히에 합류했다. 잠재력이 뛰어난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부상으로 출전 경기수는 적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유럽 구단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코나테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데일리스타는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트위터를 인용해 리버풀이 코나테 이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코나테는 곧 리버풀에 합류할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다"라고 공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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