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승연이 완벽한 원피스핏을 뽐냈다.
이승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옷은 늘 꿈꾸게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9kg 감량에 성공한 이승연은 모델처럼 완벽한 드레스핏과 당당한 포즈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승연은 24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승연은 "두달만에 9kg을 뺐다. 건강하게 뺐다. 20년 전에 입었던 원피스가 드디어 맞아서 쾌재를 불렀다"며 다이어트를 한 이유에 대해 "갑상샘 문제로 대사가 뚝 떨어져서 살이 25kg 쪘다. 지금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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