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살생부'가 공개됐다.
영국 언론 미러는 25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10명의 선수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4승7무7패(승점 79)를 기록하며 3위로 막을 내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6), 레알 마드리드(승점 84)와 일찌감치 격차가 벌어졌다.
미러는 'FC바르셀로나가 쇄신에 나선다. 선수단 개편을 통해 클럽 재정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 대신 앙투안 그리즈만, 필리페 쿠티뉴 매각을 통해 재정 회복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리그에서 13골-7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높은 몸값이 매각 고려 이유. 쿠티뉴는 잦은 부상 속 리그 2골-2도움에 그쳤다. 이 밖에 미랄렘 퍄니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주니오르 피르포 등도 매각 대상이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의 현 스쿼드 중 프렌키 데 용,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 로날드 아라우호, 안수 파티 등 단 7명만 안전하다.
주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은 최근 "우리는 리빌딩 과정에 들어가고 있다. 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