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선수단 무더기 선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로 대회에 나설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총 33명이 이름을 올렸다.
영국 언론 더선은 25일(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유로에 나설 예비 명단 33명을 소집했다. 제시 린가드, 주드 벨링엄, 메이슨 그린우드가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도 불러들였다. 필립스는 부상했지만 일단 합류했다. 다만, 제임스 메디슨은 멋진 활약에도 탈락했다'고 보도했다.
최종 명단은 아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6월1일 최종 26명을 추려 유럽축구연맹(UEFA)에 제출해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선수단 소속팀이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맨시티는 스털링, 필 포든, 스톤스, 카일 워커 등 4명을 배출했다. 맨유는 그린우드, 래시포드, 매과이어, 루크 쇼, 헨더슨 등 5명이다. 임대 이적한 린가드까지 포함하면 6명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오른 첼시는 마운트, 벤 칠웰, 제임스 등 3명의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냈다.
한편, 잉글랜드는 6월 13일 크로아티아를 시작으로 스코틀랜드(6월18일), 체코(6월23일)와 연달아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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