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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이아현과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딸과 등을 맞댄 채 키를 재고 있는 이아현. 이때 중2라는 딸은 프로필상 키가 167cm인 엄마 키를 벌써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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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아현은 지난 10월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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