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1년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1차전에서 패배했다.
한국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1차전에서 1대3(25-23, 19-25, 19-25, 18-25)으로 완패했다. 16개월만에 실전을 치른 대표팀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1세트에는 한국이 좋았다. 김연경, 이소영, 양효진 등이 골고루 득점했다. 김다인이 서브를 찔러넣고 김연경이 블로킹으로 중국을 견제했다. 중국의 범실까지 겹치며 손쉽게 흘러갔다. 그러나 세트 중반 중국 장창닝과 리우 야단등이 공격을 펼치면서 따라붙었다. 한국은 세트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국 세트를 따냈다.
2세트 들어 중국이 힘을 냈다. 한국은 이소영과 박정아의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 16점에는 먼저 도달했다. 그러나 그 이후가 문제였다. 결국 범실을 연이어 하면서 세트를 내줬다.
3세트부터는 중국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높이에 가로막히고 공격을 허용했다. 리시브도 흔들렸다. 시종 일관 주도권을 내주며 무기력하게 세트를 넘겨줬다.
4세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중국의 서브와 속공에 무기력했다. 세트 막판 조금 히을 냈지만 거기까지였다. 한국은 중국에 1개 세트를 따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