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은 넘어갔는데. 포르징키스는 벌금?'
코로나 프로토콜은 NBA에서 엄격하게 적용된다.
백신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클럽, 바, 라운지 등에 갈 수 없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행사 참가도 안된다.
댈러스 매버릭스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각)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위반했다. 클럽에 출입했고, 5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는 지난 주 자신의 투자한 한 브랜드 홍보를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NBA는 이 부분에 대해 별다른 징계가 없었다.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르브론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NBA가 일부러 외면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이 있다.
디 에슬레틱 샴 카라니아와 CBS 스포츠는 이 부분에 대해 NBA의 설명을 보도했다.
NBA 측은 '르브론은 모든 사람이 예방 접종을 받거나, 검사를 해야 하는 야외 행사에 잠시 참석했다. 코로나 테스트도 음성이 나왔다. 때문에 징걔 사항이 없다. 반면, 포르징키스는 그 예가 다르다'고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뛰었고, 플레이오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포르징키스의 경우, 서부 플레이오프 8강전 LA 클리퍼스와의 1차전에서 뛰었고, 정상적으로 출전할 계획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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