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리 서튼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모처럼 대규모 콜업에 나섰다.
롯데는 26일 민병헌을 비롯해 한승혁 오윤석 배성근을 콜업하고, 이병규와 정우준을 말소했다. 앞서 전날 장두성과 김주현도 말소된 바 있다.
민병헌은 지난 1월 18일 지병이던 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뒤 첫 1군 등록이다. 민병헌은 지난 2일 퓨처스리그에 등록된 이래 총 10경기에 출전, 타율 4할2푼9리(21타수 9안타) 3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57로 퓨처스를 폭격한 바 있다,
서튼 감독 부임 이후 롯데는 3승7패를 기록중이다.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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