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 황재균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들어갔다.
황재균은 지난달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루 수비를 하다 안치홍의 타구에 코를 맞아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4월 28일 수술을 받은 황재균은 3주 회복 기간을 거쳐 지난 18일 처음으로 방망이를 잡고 동료들과 훈련에 나섰다.
이어 25일 병원 재검진을 받은 결과 뼈가 붙었다는 소견을 들었다. KT는 "어제 재검진을 실시했는데 뼈가 붙었다는 결과가 나와 오늘 익산 2군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아직 복귀 시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재활 훈련과 2군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빠르면 6월 초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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