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류현진의 팀 동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게레로 주니어는 26일(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즌 16호 아치를 그렸다. 0-0이던 3회초 1사 2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게레로 주니어는 이 홈런으로 커리어 하이(15홈런) 신기록에 성공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뿐만 아니라 내셔널리그까지 통틀어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15개)가 2위를 달리고 있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아도니스 가르시아(텍사스 레인저스·이상 14개)가 뒤를 따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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