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문근영이 90살 할머니와 '불멍'을 했다.
26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십살에 내가 불멍이라는 것도 해보고 경로당 가서 불멍이 뭔지 가르쳐줘야쓰겄다' 할머니 아흔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히 곁에 있어주세요. 많이 존경하고, 더더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문근영의 할머니가 마당에서 불을 피운 모닥불 앞에 앉아 계신다. '불멍'이라는 것을 경험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손녀 문근영의 애틋한 마음이 담겼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코리안 액터즈 200' 캠페인에 참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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