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아현이 중학교 2학년 딸의 미모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아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럼! 중2 정도면 엄마보다 커야지"라며 "유주 신나게 내 방을 나가고 난 뒤 난 주저앉아서 땅바닥율 내리쳤다. 이쁜년 같으니라고! 미국 가면 인기 많겟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아현이 딸 유주와 키를 재기 위해 등을 맞대고 있다. 중학교 2학년 생인 딸은 엄마 보다 한 뼘 정도 더 큰 모습이다.
이아현의 프로필 상 키는 167cm이다. 엄마 보다 더 커진 딸은 엄마의 장점만 닮아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한다.
이아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의 모습을 공개해왔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남다른 비율은 물론 예쁜 미모로 엄마의 부러움마저 사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10월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세 번째 결혼을 했지만 8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이아현의 두 딸은 두 번째 결혼생활 중 입양했으며, 지난 2019년 1월까지 방송된 tvN '둥지탈출3'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아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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