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궁궐 같은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역시 '태국 재벌 사모님' 다운 클래스였다.
신주아는 25일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빌리지 내부 최초 공개! 태국 라이프 코로나19 호 태국댁 신여사의 일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이날 기온이 37도까지 올랐다며 "오늘도 태국이 너무 덥다. 오늘 쿤서방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온다 했다. 부작용은 없을 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집밖으로 나온 신주아는 저택 곳곳을 둘러봤다. 잘 꾸며진 저택 마당은 수동 킥보드를 타야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었다. 신주아는 킥보드를 타며 빌리지 곳곳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다.
킥보드를 타고 신주아가 도착한 곳은 연못. 넓은 연못 안에는 물고기들도 자라고 있었다. 신주아는 "타지에 혼자 있다 보니 혼자 물고기 보러 오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연못을 구경한 후 신주아는 간식을 먹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저택에서 한참 킥보드를 타던 신주아는 한참 만에 겨우 도착했다.
신주아의 간식은 두리안. 신주아는 "두리안을 못 드시는 분은 두리안 스낵, 두리안 칩 등을 먼저 시도해보시길 바란다"며 맛있게 두리안을 먹었다. 두리안의 맛에 대해서는 "고구마, 안 익은 밤을 먹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신주아의 집에서 일하는 직원은 "두리안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신주안느 "두리안이 좀 비싼 과일에 속한다. 그래서 지금 저 혼자 먹고 있다. 미안 꺼이 씨"라고 밝혔다.
이후 신주아는 "백신을 맞고 온 쿤서방은 아무 이상 없이 아래층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있다"고 남편의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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