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토트넘이 케인을 떠났을 경우 그의 대체 공격수가 될 만한 포워드 4명을 꼽았다.
첫번째는 포르투갈 출신 안드레 실바(26)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소속이다. 이번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7골을 넣었다. 2023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골박스 안에서 매우 움직임이 좋다. 케인에 비하면 올라운드 능력이 떨어지겠지만 실바 역시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두번째는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 공격수 알렉센데르 이사크다. 이제 나이 21세로 젊다. 스웨덴 국가대표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4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장신 공격수다.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6골을 넣었다.
세번째는 첼시 타미 애버러힘이다. 나이 24세. 첼시에서 2020~2021시즌 설 자리를 잃었다. 투헬 감독이 부임한 후 애버러힘의 입지가 더 좁아졌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네번째는 파트손 다카다. 현 소속팀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나이 23세로 잠비아 국가대표다. 홀란드 대체자로 잘츠부르크가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그는 매우 훌륭하게 적응했다. 직전 시즌에서 27골을 몰아쳤다. 힘이 넘치고 움직임이 매우 빠르다.
토트넘 주전 공격수 케인은 최근 더 큰 야망을 위해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아직 토트넘과 계약이 3년 남았다. 토트넘 구단은 절대 안 좋은 조건으로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 같다. 케인이 떠난다면 토트넘으로선 그의 대체자를 찾는게 무척 중요한 과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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