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첼시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은골로 캉테와 에두아르도 멘디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캉테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주말 애스턴빌라와의 최종전에 결장했다. 같은 날 멘디는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골포스트에 부딪히며, 교체아웃됐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주말 맨시티와의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지며, 첼시에 희망이 생겼다. 첼시에서 두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첼시는 캉테와 멘디가 빠졌던 애스턴빌라전에서 패했다. 캉테는 엄청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공수를 오가는 중원의 핵이고, 멘디는 케파가 부진한 골키퍼자리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선수다. 대체 불가의 두 선수였던만큼, 토마스 투헬 감독은 모처럼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풀스쿼드를 갖추게 된 첼시는 28일 결전지인 포르투갈로 넘어갈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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