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국산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국내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피자알볼로의 국내 농가 상생 행보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피자알볼로는 국내 최대 흑미 생산지인 진도 검정쌀 생산유통 영농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피자알볼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흑미 도우에 들어가는 흑미를 제공받고 있다.
이어서 2017년에는 강원도 영월 농협과 협업 후 국내 최초로 국산 청양고추로 만든 핫소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뒤이어 전북 임실군 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치즈 제품을 사용한 피자를 내놨다.
지난 해에는 전남 고흥 두원농협과 지역 특산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건강하고 맛있는 신메뉴와 MD 제품 개발을 진행할 것을 약속하는 등 국내 농가와의 상생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피자알볼로가 지역 농가와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이유는 시너지 때문이다.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재료로 만든 피자를 제공할 수 있고, 지역 농가에도 판로 확대 및 관련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더 좋은 피자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국내산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농가와 함께 발전하는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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