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공민정, 이민지, 박소진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가 돋보이는 올여름 최강 코믹 좀비 어드벤처 '좀비크러쉬: 헤이리'(장현상 감독, GATE6 제작)가 6월 개봉을 확정하고 기대감을 자아내는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이다.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 등 활발한 행보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 매력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공민정, 이민지, 박소진이 만나 그간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연기 변신과 통쾌한 콤비 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시선으로 매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는 '네버다이 버터플라이'(2013), '사돈의 팔촌'(2015) 장현상 감독이 생활밀착형 상상력과 장르 영화의 클리셰를 기발하게 활용해 색다른 좀비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 배급지원상, 배우상 심사위원특별언급 3관왕을 수상, 완성도와 흥행성, 연기력 모두 인정 받으며 올여름 첫 코믹 좀비 액션 영화로 뜨거운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한 티징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핏자국으로 얼룩진 '헤이리 예술마을' 이정표가 긴장감과 함께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망가지고 녹슨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이정표와 달리 노랑, 파랑, 빨강 색색깔 연기의 상반된 분위기와 세 가지 색이 상징하는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SUMMER, 최강 코믹 좀비 어드벤처"라는 카피가 더해져 무더위를 통쾌하게 날려버릴 색다른 장르 영화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6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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