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여름 가장 강렬한 미스터리 기억 공포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이미영 감독, 씨네2000 제작)가 역대급 서스펜스를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공포를 한층 더 과감하고 밀도 있는 서사로 그려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모교로 돌아온 교감 은희와 학생들이 학교를 뒤흔든 비밀에 휘말리며 숨 쉴 틈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과거의 기억을 잃고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던 은희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학생이 잃어버린 과거와 연관되었음을 알고 그 실체를 쫓기 시작한다. 여기에 하영이 학교 안 비밀처럼 숨겨진 공간을 발견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거기 귀신이 있거든요", "내 친구도 여기서 죽었어요"라는 대사와 은희를 부르는 알 수 없는 목소리는 학교를 덮친 공포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한다."누군가에게는 지옥이었을 그곳"이라는 카피처럼 한순간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학교의 모습은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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